기업 내외부에서 이점 최대화 및 비용 최소화 
모토로라의 Wi-NG 아키텍처는 기업 내부와 외부에서 모바일 음성 및 데이터의 단일 인프라를 제공하여 설치 및 유지보수

비용을 절감합니다. 

비용 효율적이고 광범위한 고성능 음성 서비스 
VoWLAN 지원을 통해 캠퍼스 환경에 비용 효율적인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옥외에 있거나 건물 안에 있는 직원에게

PTT(Push-to-Talk)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. 

음성 및 데이터의 엔터프라이즈 보안 
다양한 네트워크 보안 기능을 통해 무선 전송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HIPAA 및 PCI 같은 정부 규정을 지속적으로

준수하도록 합니다. 

확대 및 확장 가능 - 현재와 미래를 위한 플랫폼 
사용자가 액세스할 수 있는 ExpressCard™ 슬롯을 사용하면 중복 무선 WAN 백홀 연결에 광대역 카드(3G/4G)를

추가할 수 있으므로 원격 지사 사무실의 복원성이 개선됩니다. 최대 RFS6000 RF 스위치 12개를 클러스터링할 수

있으므로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설치에 필요한 높은 수준의 확장성이 제공됩니다. 

엔터프라이즈급 성능 
대규모 고대역폭 엔터프라이즈 설치를 지원하도록 설계된 RFS6000은 모바일 단말기 2,000 - 20,000개와

듀얼 라디오 802.11 a/b/g 액세스 포트 최대 48개를 지원할 수 있는 멀티코어 멀티스레드 CPU 기반 아키텍처를 제공합니다.

또한 802.11n 지원 단말기는 고가용성을 위한 failover 기능 및 클러스터 관리를 제공합니다. 

비용 효율적인 중앙 집중식 관리 
모토로라는 모빌리티 솔루션의 일상 관리와 관련된 비용을 간소화 및 최소화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제공합니다.

 RFS6000은 내장 프로세스 모니터 및 문제 해결 도구가 완비된 네트워크 하드웨어, 소프트웨어 구성 및 네트워크 정책의

통합 관리를 제공합니다. 

네트워크 유연성 향상과 사이트 지속성을 위한 어댑티브 AP 
RFS6000은 모빌리티를 원격지, 지사, 중소기업 내부로 확장하는 비용을 간소화하고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제공합니다.

모토로라의 AP-51X1 액세스 포인트는 RFS6000을 통해 NOC(Network Operations Centre)에서 중앙 집중식으로 관리되는

원격지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.

모토로라코리아(대표 김윤)는 IEEE802.11n 표준의 고성능 멀티 코어 프로세서 기반의 무선랜(WLAN) 스위치 신제품

‘모토로라 RFS6000’를 출시했다.

　이번 제품 출시로 모토로라는 기존 802.11n 기반 액세스포인트(AP-7131)와 함께 무선랜 제품군을 완비, 본격적인

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전망이다.

　새로 출시한 RFS6000은 802.11n을 지원하는 무선 컨트롤러이면서 기업에서 'RFS6000'을 도입할 경우 유선보다

저렴한 비용에 랜환경 구축이 가능하며 AP의 추가설치, 전자태크(RFID)·와이파이(WiFi)·유무선통합(FMC) 등

다양한 무선 솔루션을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. 또 와이맥스(WiMAX), FMC, 실시간 위치추적시스템(RTLS) 등

다양한 솔루션을 통합할 수 있어 기업의 모빌리티 수준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.

'RFS6000'은 본사의 사무실부터 제조 및 유통 현장까지 기업의 전 조직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게 해준다. 'RFS6000'은
▲802.11n 을 지원하는 무선 컨트롤러
▲어댑티브 AP 지원 및 고가용성 제공
▲ RFID, WiFi, FMC 등 다양한 무선 솔루션을 통합할 수 있는 플랫폼 제공 등의 특징을 갖고 있다.

특히 최근 인터넷 전화(VoIP)같은 VoWLAN(Voice over WLAN)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음성 및 멀티미디어

애플리케이션의 최상의 성능을 위해 무선랜 상에서 QoS 및 와이파이 멀티미디어 익스텐션, 장애 없는 로밍 등을 지원한다.

　특히 무선랜 인터넷전화(Voice over WLAN)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맞춰 무선랜 상에서 서비스품질(QoS) 및

와이파이 멀티미디어 확장, 장애 없는 로밍 등을 지원한다.

　모토로라코리아 엔터프라이즈모빌리티비즈니스(EMb)의 김경석 상무는 “기업내 디바이스의 75% 이상이 4∼5년 안에

기업 네트워크에 무선으로 연결될 것으로 전망”이라며 “모토로라는 RFS6000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기업 무선랜 시장을

이끌어갈 것”이라고 밝혔다.